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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원정대 5명, 히말라야 등반 중 눈사태로 사망…“시신 모두 발견”
입력 2018.10.13 (16:59) 수정 2018.10.13 (17:10)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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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원정대 5명, 히말라야 등반 중 눈사태로 사망…“시신 모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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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김창호 대장 등 한국인 5명과 네팔인 가이드 4명이 히말라야를 등반하다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헬기를 통해 오늘 시신을 옮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지윤 기자, 한국인 원정대 소식은 공식적으로 확인이 된거죠?

[리포트]

네, 한국인 5명이 히말라야를 등반하던 중 어젯밤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악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어젯밤 늦게 네팔 구르자히말 베이스캠프에서 강력한 토네이도를 만났다 결국 숨졌습니다.

확인된 사망자 명단은 김창호 대장과 임일진 다큐촬영 감독, 이재훈, 유영직, 정준모 씨입니다.

김창호 씨는 세계에서 14번째로 히말라야 14좌를 무산소 완등한 유명 산악인입니다.

산악 전문 촬영 감독인 임일진 감독도 함께했습니다.

네팔인 현지 가이드 4명도 이들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희생자들은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라는 이름으로 지난달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45일간 네팔 다울라기리 산군 구르자히말을 등반할 계획이었습니다.

사고 지역인 구르자히말은 네팔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해발 7천 193m의 산봉우리입니다.

네팔에서 한국인들을 도와준 현지인은 나무가 뽑힐 정도의 대형 눈폭풍이 베이스캠프를 덮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산악연맹은 오늘 오후 5시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수습반을 현지로 파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한국인 원정대 5명, 히말라야 등반 중 눈사태로 사망…“시신 모두 발견”
    • 입력 2018.10.13 (16:59)
    • 수정 2018.10.13 (17:10)
    뉴스 5
한국인 원정대 5명, 히말라야 등반 중 눈사태로 사망…“시신 모두 발견”
[앵커]

김창호 대장 등 한국인 5명과 네팔인 가이드 4명이 히말라야를 등반하다 숨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외교부는 헬기를 통해 오늘 시신을 옮길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지윤 기자, 한국인 원정대 소식은 공식적으로 확인이 된거죠?

[리포트]

네, 한국인 5명이 히말라야를 등반하던 중 어젯밤 숨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산악연맹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어젯밤 늦게 네팔 구르자히말 베이스캠프에서 강력한 토네이도를 만났다 결국 숨졌습니다.

확인된 사망자 명단은 김창호 대장과 임일진 다큐촬영 감독, 이재훈, 유영직, 정준모 씨입니다.

김창호 씨는 세계에서 14번째로 히말라야 14좌를 무산소 완등한 유명 산악인입니다.

산악 전문 촬영 감독인 임일진 감독도 함께했습니다.

네팔인 현지 가이드 4명도 이들과 함께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희생자들은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라는 이름으로 지난달 28일부터 11월 11일까지 45일간 네팔 다울라기리 산군 구르자히말을 등반할 계획이었습니다.

사고 지역인 구르자히말은 네팔 히말라야 산맥에 있는 해발 7천 193m의 산봉우리입니다.

네팔에서 한국인들을 도와준 현지인은 나무가 뽑힐 정도의 대형 눈폭풍이 베이스캠프를 덮쳤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한산악연맹은 오늘 오후 5시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수습반을 현지로 파견할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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