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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말라야 사고현장에 악천후…내일 시신수습 시도”
입력 2018.10.13 (17:56) 수정 2018.10.13 (17:58) 국제
“히말라야 사고현장에 악천후…내일 시신수습 시도”
히말라야 등반중 사망한 한국인 산악인 5명을 수습하는 작업이 현지 악천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네팔 주재 한국 대사관 관계자는 "오늘 날씨가 좋지 않아 헬기를 띄울수 없어 시신 수습을 못했고 내일 새벽 중대형 헬기로 다시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창호 대장이 이끄는 원정대는 해발 7천193m의 히말라야 산맥 구르자히말을 등반하다가 대원 6명 가운데 5명이 실종된 뒤 시신으로 발견됐으며, 등반 도중 강풍에 휩쓸리면서 급경사면 아래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사관 관계자는 "헬리콥터에서 구조대원이 밧줄을 타고 내려가서 시신을 수습해야하기 때문에 날씨가 좋지 않으면 작업을 시도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뱅크]
  • “히말라야 사고현장에 악천후…내일 시신수습 시도”
    • 입력 2018.10.13 (17:56)
    • 수정 2018.10.13 (17:58)
    국제
“히말라야 사고현장에 악천후…내일 시신수습 시도”
히말라야 등반중 사망한 한국인 산악인 5명을 수습하는 작업이 현지 악천후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네팔 주재 한국 대사관 관계자는 "오늘 날씨가 좋지 않아 헬기를 띄울수 없어 시신 수습을 못했고 내일 새벽 중대형 헬기로 다시 시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창호 대장이 이끄는 원정대는 해발 7천193m의 히말라야 산맥 구르자히말을 등반하다가 대원 6명 가운데 5명이 실종된 뒤 시신으로 발견됐으며, 등반 도중 강풍에 휩쓸리면서 급경사면 아래로 추락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대사관 관계자는 "헬리콥터에서 구조대원이 밧줄을 타고 내려가서 시신을 수습해야하기 때문에 날씨가 좋지 않으면 작업을 시도하기 어렵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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