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인 오늘 한라산 진달래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7도, 윗세오름 영하 3도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며
어제 한라산 정상부에 이어
오늘은 윗세오름과 진달래밭 등에서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는데,
기상청은 오늘을 첫 서리와 얼음을 관측된 것으로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은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다소 쌀쌀한 가운데
오후부터 밤 사이 동부와 산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내일은 구름 많이 끼겠습니다.//
영하 3.7도, 윗세오름 영하 3도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며
어제 한라산 정상부에 이어
오늘은 윗세오름과 진달래밭 등에서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는데,
기상청은 오늘을 첫 서리와 얼음을 관측된 것으로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은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다소 쌀쌀한 가운데
오후부터 밤 사이 동부와 산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내일은 구름 많이 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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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라산 올가을 최저기온...윗세오름 등 첫 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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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3 18:16:03
주말인 오늘 한라산 진달래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3.7도, 윗세오름 영하 3도로
올 가을 들어 가장 낮았습니다.
기온이 영하로 뚝 떨어지며
어제 한라산 정상부에 이어
오늘은 윗세오름과 진달래밭 등에서
서리와 얼음이 관측됐는데,
기상청은 오늘을 첫 서리와 얼음을 관측된 것으로
기록했습니다.
제주지방은 오늘도 낮 최고기온이
평년보다 낮아 다소 쌀쌀한 가운데
오후부터 밤 사이 동부와 산지에는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내일은 구름 많이 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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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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