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4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204km 해상에서 조업하던
부산 선적 69톤 급 통발어선이
추진기가 손상돼 운항이 불가능하다며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이 배에는 선장인 51살 옥모 씨 등
선원 12명이 타고 있었는데
해경은 경비함을 급파해
한림항으로 예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204km 해상에서 조업하던
부산 선적 69톤 급 통발어선이
추진기가 손상돼 운항이 불가능하다며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이 배에는 선장인 51살 옥모 씨 등
선원 12명이 타고 있었는데
해경은 경비함을 급파해
한림항으로 예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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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기 손상 통발어선 해경에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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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3 18:18:46
오늘 새벽 4시40분쯤
제주시 한경면 차귀도 남서쪽
204km 해상에서 조업하던
부산 선적 69톤 급 통발어선이
추진기가 손상돼 운항이 불가능하다며
해경에 구조를 요청했습니다.
이 배에는 선장인 51살 옥모 씨 등
선원 12명이 타고 있었는데
해경은 경비함을 급파해
한림항으로 예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화면제공: 제주해양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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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두 기자 yyd9212@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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