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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소방관 대낮에 음주운전 6중 추돌
입력 2018.10.13 (18:59) 수정 2018.10.13 (19:12) 사회
현직 소방관 대낮에 음주운전 6중 추돌
현직 소방관이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6중 추돌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인천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46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당하동 완정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다른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5차로와 6차로 사이로 차량을 몰고 들어가 신호대기 중이던 다른 차량들을 들이받았으며,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18%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점심때 지인과 식사를 하며 소주 1병가량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뱅크]
  • 현직 소방관 대낮에 음주운전 6중 추돌
    • 입력 2018.10.13 (18:59)
    • 수정 2018.10.13 (19:12)
    사회
현직 소방관 대낮에 음주운전 6중 추돌
현직 소방관이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6중 추돌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힌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인천소방본부 소속 소방관 46살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13일) 밝혔습니다.

A씨는 지난 8일 오후 3시 50분쯤 인천시 서구 당하동 완정사거리 인근에서 술을 마신 채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가 다른 차량 5대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A씨는 술에 취해 5차로와 6차로 사이로 차량을 몰고 들어가 신호대기 중이던 다른 차량들을 들이받았으며,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치인 0.118%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점심때 지인과 식사를 하며 소주 1병가량을 마셨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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