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부총리 "다음 달 대통령과 전북교육감 면담 추진"
입력 2018.10.13 (21:31)
수정 2018.10.13 (21: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유은혜 교육부총리가
어제(12) 전북과학교육원에서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음 달 안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승환 전북 교육감의 면담을 추진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교육 자치와 지방 분권이라는
국정 과제 수행을 위해
유초중등 교육 권한을 지방에 넘기고
단위 학교의 자치를 강화하는 한편,
내년 2학기부터는 고교 무상 교육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제(12) 전북과학교육원에서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음 달 안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승환 전북 교육감의 면담을 추진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교육 자치와 지방 분권이라는
국정 과제 수행을 위해
유초중등 교육 권한을 지방에 넘기고
단위 학교의 자치를 강화하는 한편,
내년 2학기부터는 고교 무상 교육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유은혜 부총리 "다음 달 대통령과 전북교육감 면담 추진"
-
- 입력 2018-10-13 21:31:43
- 수정2018-10-13 21:36:03
유은혜 교육부총리가
어제(12) 전북과학교육원에서
전국 시도 교육감들과 만난 자리에서
다음 달 안에 문재인 대통령과
김승환 전북 교육감의 면담을 추진하겠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교육 자치와 지방 분권이라는
국정 과제 수행을 위해
유초중등 교육 권한을 지방에 넘기고
단위 학교의 자치를 강화하는 한편,
내년 2학기부터는 고교 무상 교육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