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도립공원 4곳, 생태숲 조성·탐방로 정비
입력 2018.10.13 (21:32)
수정 2018.10.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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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지역
도립공원 4곳이 정비됩니다.
전라북도는
생태복원 자문단과 함께
31억 원을 들여
모악산과 대둔산, 마이산, 선운산
4개 도립공원의 탐방로와 구름다리,
안전 난간 등을 정비하고,
생태숲, 화초 군락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정비 계획을 세운 뒤,
내년 1월부터 정비할 방침입니다.###
도립공원 4곳이 정비됩니다.
전라북도는
생태복원 자문단과 함께
31억 원을 들여
모악산과 대둔산, 마이산, 선운산
4개 도립공원의 탐방로와 구름다리,
안전 난간 등을 정비하고,
생태숲, 화초 군락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정비 계획을 세운 뒤,
내년 1월부터 정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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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도립공원 4곳, 생태숲 조성·탐방로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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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3 21: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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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립공원 4곳이 정비됩니다.
전라북도는
생태복원 자문단과 함께
31억 원을 들여
모악산과 대둔산, 마이산, 선운산
4개 도립공원의 탐방로와 구름다리,
안전 난간 등을 정비하고,
생태숲, 화초 군락지를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다음 달까지
정비 계획을 세운 뒤,
내년 1월부터 정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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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모 기자 jk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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