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북 자영업자 2만 7천여 명 폐업

입력 2018.10.13 (21:32) 수정 2018.10.13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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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에서
자영업자 2만 7천여 명이 문을 닫아
신규 사업자 대비 폐업률이
무려 65.4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속 사업자와
휴업 사업자 수를 더한
가동 사업자 대비 폐업률은 11.5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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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전북 자영업자 2만 7천여 명 폐업
    • 입력 2018-10-13 21:32:53
    • 수정2018-10-13 21:35:07
    뉴스9(전주)
민주평화당 유성엽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지역에서 자영업자 2만 7천여 명이 문을 닫아 신규 사업자 대비 폐업률이 무려 65.4퍼센트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계속 사업자와 휴업 사업자 수를 더한 가동 사업자 대비 폐업률은 11.5퍼센트로 집계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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