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노란꽃축제장서 교통사고… 5명 부상
입력 2018.10.13 (21:46)
수정 2018.10.13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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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쯤
장성 노란꽃축제장 인근 도로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85살 A씨가
길 가장자리를 따라 걸어가던
36살 이모 씨 등 5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40살 최 모 씨와 9살 박 모 군 등
다섯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았다는
운전자 A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장성 노란꽃축제장 인근 도로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85살 A씨가
길 가장자리를 따라 걸어가던
36살 이모 씨 등 5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40살 최 모 씨와 9살 박 모 군 등
다섯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았다는
운전자 A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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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성 노란꽃축제장서 교통사고… 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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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3 21:46:37
- 수정2018-10-13 21:47:33
오늘 오전 10시쯤
장성 노란꽃축제장 인근 도로에서
화물차를 운전하던 85살 A씨가
길 가장자리를 따라 걸어가던
36살 이모 씨 등 5명을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40살 최 모 씨와 9살 박 모 군 등
다섯 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았다는
운전자 A씨의 말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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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종익 기자 jig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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