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쾌청한 날씨 속에
야외활동하기 좋은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도내 곳곳에서는
가을을 맞아 풍성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정상빈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힘차게 높이 뛰어올라
연거푸 발차기를 선보입니다.
날랜 몸으로 달려와
단숨에 송판을 격파합니다.
[이펙트1] 격파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동작,
4kg의 총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현란함에
박수 갈채가 터져나옵니다.
[이펙트2] 짝짝짝 와아~~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입니다.
송정아/ 춘천시 소양동 [인터뷰]
"정말 이렇게 각 잡아서 하는 칼군무같은 게 너무 멋있었고, 그리고 발차기 할 때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을 거 같아서 정말 멋있었어요."
전통 복장을 입은 악대가
신명나게 풍악을 울립니다.
양구에서는 민관군이 화합하는
한마당대축제 제34회 양록제가 열렸습니다.
////
인제에서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천리길 걷기 대회가 개최됐습니다.
높고 넓게 열린 가을의 한 복판에서
걷기의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
횡성 안흥에서는 찐빵축제가 열리는 등
풍성한 가을철 야외 행사가
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상빈입니다.(끝)
쾌청한 날씨 속에
야외활동하기 좋은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도내 곳곳에서는
가을을 맞아 풍성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정상빈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힘차게 높이 뛰어올라
연거푸 발차기를 선보입니다.
날랜 몸으로 달려와
단숨에 송판을 격파합니다.
[이펙트1] 격파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동작,
4kg의 총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현란함에
박수 갈채가 터져나옵니다.
[이펙트2] 짝짝짝 와아~~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입니다.
송정아/ 춘천시 소양동 [인터뷰]
"정말 이렇게 각 잡아서 하는 칼군무같은 게 너무 멋있었고, 그리고 발차기 할 때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을 거 같아서 정말 멋있었어요."
전통 복장을 입은 악대가
신명나게 풍악을 울립니다.
양구에서는 민관군이 화합하는
한마당대축제 제34회 양록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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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에서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천리길 걷기 대회가 개최됐습니다.
높고 넓게 열린 가을의 한 복판에서
걷기의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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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안흥에서는 찐빵축제가 열리는 등
풍성한 가을철 야외 행사가
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상빈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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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야외 행사 풍성
-
- 입력 2018-10-13 21:58:05
- 수정2018-10-13 22:01:19
[앵커멘트]
쾌청한 날씨 속에
야외활동하기 좋은 가을이 찾아왔습니다.
도내 곳곳에서는
가을을 맞아 풍성한 축제가
열렸습니다.
정상빈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힘차게 높이 뛰어올라
연거푸 발차기를 선보입니다.
날랜 몸으로 달려와
단숨에 송판을 격파합니다.
[이펙트1] 격파
흐트러짐 없는 완벽한 동작,
4kg의 총검을 자유자재로
다루는 현란함에
박수 갈채가 터져나옵니다.
[이펙트2] 짝짝짝 와아~~
춘천지구전투 전승행사입니다.
송정아/ 춘천시 소양동 [인터뷰]
"정말 이렇게 각 잡아서 하는 칼군무같은 게 너무 멋있었고, 그리고 발차기 할 때 정말 하늘을 나는 기분이었을 거 같아서 정말 멋있었어요."
전통 복장을 입은 악대가
신명나게 풍악을 울립니다.
양구에서는 민관군이 화합하는
한마당대축제 제34회 양록제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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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에서는 청명한 가을 하늘 아래
천리길 걷기 대회가 개최됐습니다.
높고 넓게 열린 가을의 한 복판에서
걷기의 즐거움을 만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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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 안흥에서는 찐빵축제가 열리는 등
풍성한 가을철 야외 행사가
나들이객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정상빈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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