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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
리용호 “北, 한반도 핵위협 없는 곳으로 만들려 노력”
입력 2018.10.13 (23:30) 수정 2018.10.14 (00:12) 국제
리용호 “北, 한반도 핵위협 없는 곳으로 만들려 노력”
북한은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강조했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어제(12일) 평양에서 열린 북러 수교 70주년 연회에서 북한 정부의 노력은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북한은 국제사회가 화답으로 신뢰 조처할 것을 기대한다고 연설했다고 타스 통신은 전했습니다.

리용호 외무상은 북한의 진실한 의도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지지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북러 간 우호 관계가 정치·경제·문화 등의 전 분야에 걸쳐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도 북한과 우호 관계 강화는 러시아 정부 대외 정책의 우선순위 가운데 하나라며 양국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북러 수교 70주년 연회는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주관해 평양의 대동강 외교단 회관에서 열렸다. 러시아, 구 소련은 북한이 1948년 국가간 수교를 맺은 첫번째 나라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 리용호 “北, 한반도 핵위협 없는 곳으로 만들려 노력”
    • 입력 2018.10.13 (23:30)
    • 수정 2018.10.14 (00:12)
    국제
리용호 “北, 한반도 핵위협 없는 곳으로 만들려 노력”
북한은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곳으로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리용호 북한 외무상이 강조했다고 러시아 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리용호 북한 외무상은 어제(12일) 평양에서 열린 북러 수교 70주년 연회에서 북한 정부의 노력은 한반도를 핵무기와 핵위협이 없는 곳으로 만드는 것이라며, 북한은 국제사회가 화답으로 신뢰 조처할 것을 기대한다고 연설했다고 타스 통신은 전했습니다.

리용호 외무상은 북한의 진실한 의도에 대한 러시아 정부의 지지를 높이 평가한다면서, 북러 간 우호 관계가 정치·경제·문화 등의 전 분야에 걸쳐 발전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알렉산드르 마체고라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도 북한과 우호 관계 강화는 러시아 정부 대외 정책의 우선순위 가운데 하나라며 양국 관계를 강조했습니다.

북러 수교 70주년 연회는 북한 주재 러시아 대사관이 주관해 평양의 대동강 외교단 회관에서 열렸다. 러시아, 구 소련은 북한이 1948년 국가간 수교를 맺은 첫번째 나라입니다.

[사진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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