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13일) 8시 40분쯤 영동고속도로 호법 분기점 부근에서 31살 남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40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의 차량이 뒤집어져 김씨와 동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씨의 차량이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의 차량이 뒤집어져 김씨와 동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씨의 차량이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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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동고속도로서 승용차 뒤집어져…3명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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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4 06:27:05
어젯밤(13일) 8시 40분쯤 영동고속도로 호법 분기점 부근에서 31살 남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40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의 차량이 뒤집어져 김씨와 동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씨의 차량이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의 차량이 뒤집어져 김씨와 동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씨의 차량이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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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슬 기자 moonst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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