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고속도로서 승용차 뒤집어져…3명 다쳐

입력 2018.10.14 (06: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젯밤(13일) 8시 40분쯤 영동고속도로 호법 분기점 부근에서 31살 남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40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의 차량이 뒤집어져 김씨와 동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씨의 차량이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영동고속도로서 승용차 뒤집어져…3명 다쳐
    • 입력 2018-10-14 06:27:05
    사회
어젯밤(13일) 8시 40분쯤 영동고속도로 호법 분기점 부근에서 31살 남모씨가 몰던 승용차와 40살 김모씨가 몰던 승용차가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의 차량이 뒤집어져 김씨와 동승자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남씨의 차량이 차선을 바꾸는 과정에서 충돌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