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개월째 공석인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자리가
2년 만에 채워질 전망입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마감한 경자청장 공모에
모두 6명이 지원했다며,
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신임 청장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북경자청은
지난해 1월 전상헌 전 청장이
청주 에어로폴리스 항공정비단지와
2조 원대 이란 투자 유치 실패 등에
책임지고 물러난 뒤
본부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자리가
2년 만에 채워질 전망입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마감한 경자청장 공모에
모두 6명이 지원했다며,
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신임 청장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북경자청은
지난해 1월 전상헌 전 청장이
청주 에어로폴리스 항공정비단지와
2조 원대 이란 투자 유치 실패 등에
책임지고 물러난 뒤
본부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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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개월 공석' 충북경자청장에 6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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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4 08:58:06
21개월째 공석인
충북경제자유구역청장 자리가
2년 만에 채워질 전망입니다.
충청북도는
어제 마감한 경자청장 공모에
모두 6명이 지원했다며,
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12월 신임 청장을
선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충북경자청은
지난해 1월 전상헌 전 청장이
청주 에어로폴리스 항공정비단지와
2조 원대 이란 투자 유치 실패 등에
책임지고 물러난 뒤
본부장 체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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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정 기자 5w1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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