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1인가구 겨냥…배달앱 1인분도 주문 가능
입력 2018.10.14 (09:53) 수정 2018.10.14 (09:57) 경제
1인가구 겨냥…배달앱 1인분도 주문 가능
1인 가구를 겨냥한 배달앱의 1인분 주문 서비스가 업계 전체로 확대됩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업체 배달의민족은 최근 외식 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에 1인분 주문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1인분을 따로 주문하는 메뉴가 없어 혼자서 음식을 주문하려면 대부분 가게에서 1만 원이 훌쩍 넘거나 2만 원에 달하는 최소 주문금액을 채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1인분 서비스는 최소 주문금액이 1만 원 이하로, 혼자서 먹고 싶은 만큼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도입한 가맹업체들은 이후 주문 건수가 도입 이전보다 평균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달의민족은 일단 배민라이더스 가맹업체를 대상으로 이번 1인분 주문 서비스를 도입하고, 앞으로 일반 배달의민족 가맹업체로도 서비스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쟁업체인 요기요와 배달통은 이미 1인분 주문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 1인가구 겨냥…배달앱 1인분도 주문 가능
    • 입력 2018.10.14 (09:53)
    • 수정 2018.10.14 (09:57)
    경제
1인가구 겨냥…배달앱 1인분도 주문 가능
1인 가구를 겨냥한 배달앱의 1인분 주문 서비스가 업계 전체로 확대됩니다.

배달 애플리케이션 업체 배달의민족은 최근 외식 배달 서비스 배민라이더스에 1인분 주문 서비스를 도입해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지금까지는 1인분을 따로 주문하는 메뉴가 없어 혼자서 음식을 주문하려면 대부분 가게에서 1만 원이 훌쩍 넘거나 2만 원에 달하는 최소 주문금액을 채워야 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1인분 서비스는 최소 주문금액이 1만 원 이하로, 혼자서 먹고 싶은 만큼만 주문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를 도입한 가맹업체들은 이후 주문 건수가 도입 이전보다 평균 40%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배달의민족은 일단 배민라이더스 가맹업체를 대상으로 이번 1인분 주문 서비스를 도입하고, 앞으로 일반 배달의민족 가맹업체로도 서비스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앞서 경쟁업체인 요기요와 배달통은 이미 1인분 주문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