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교육청과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8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이 오늘과 내일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언제나, 어디에나, 누구나 바로 나! 소프트웨어 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소프트웨어 교육 정책관과 선도학교관, 창의적 SW수업 체험관 등 34개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참가자들은 초·중학교 교사들의 연구 결과와 민관의 다양한 교육 사례를 접하고 수업에 참여해 볼 수 있으며 세계적인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 개발자인 미첼 레스닉 교수의 강의도 들을 수 있습니다.
'언제나, 어디에나, 누구나 바로 나! 소프트웨어 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소프트웨어 교육 정책관과 선도학교관, 창의적 SW수업 체험관 등 34개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참가자들은 초·중학교 교사들의 연구 결과와 민관의 다양한 교육 사례를 접하고 수업에 참여해 볼 수 있으며 세계적인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 개발자인 미첼 레스닉 교수의 강의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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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서 SW교육 페스티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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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4 10:14:31
부산시교육청과 교육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18 소프트웨어 교육 페스티벌이 오늘과 내일 벡스코에서 열립니다.
'언제나, 어디에나, 누구나 바로 나! 소프트웨어 교육'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에는 소프트웨어 교육 정책관과 선도학교관, 창의적 SW수업 체험관 등 34개 세부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참가자들은 초·중학교 교사들의 연구 결과와 민관의 다양한 교육 사례를 접하고 수업에 참여해 볼 수 있으며 세계적인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 '스크래치' 개발자인 미첼 레스닉 교수의 강의도 들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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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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