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가 오늘 다대포 앞바다에 어린 꽃게 2만 마리와 보리새우 4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올해 9월 어미 꽃게로부터 알을 받아 연구소 자체적으로 약 30일간 사육한 것으로, 크기는 1cm 이상입니다.
꽃게는 수심 2, 30m의 모랫바닥에서 서식하며 야행성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와 남해에 분포합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16일에도 영도구 하리항 인근 해역에 어린 꽃게 8만 마리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올해 9월 어미 꽃게로부터 알을 받아 연구소 자체적으로 약 30일간 사육한 것으로, 크기는 1cm 이상입니다.
꽃게는 수심 2, 30m의 모랫바닥에서 서식하며 야행성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와 남해에 분포합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16일에도 영도구 하리항 인근 해역에 어린 꽃게 8만 마리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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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 다대포 앞바다에 어린 꽃게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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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4 10:16:58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가 오늘 다대포 앞바다에 어린 꽃게 2만 마리와 보리새우 4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꽃게는 올해 9월 어미 꽃게로부터 알을 받아 연구소 자체적으로 약 30일간 사육한 것으로, 크기는 1cm 이상입니다.
꽃게는 수심 2, 30m의 모랫바닥에서 서식하며 야행성으로 우리나라에서는 서해와 남해에 분포합니다.
수산자원연구소는 오는 16일에도 영도구 하리항 인근 해역에 어린 꽃게 8만 마리 방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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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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