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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부 내년에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추진
입력 2018.10.14 (10:40) 수정 2018.10.14 (10:52) 인터넷 뉴스
중기부 내년에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추진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에 제품개발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가칭)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국정감사 업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중기부는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이달 중에 '혁신형 소상공인 육성방안을 마련하고 내년에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도 추진합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입주공간, 스마트 제조 장비를 갖추고 제품개발에서 판매까지 종합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위해 공영홈쇼핑과 연계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 중기부는 소상공인 전용페이(제로페이)에 자동 소액 대출 기능을 도입해 내년 1월 1일 출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전통시장 혁신방안도 마련할 방침으로 이 방안에는 청년몰 사업구조 개편, 태양광 패널 보급,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지역 커뮤니티 시설 확충 방안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전통시장 현장대응반과 신고포상제 도입, 당일 정산시스템 도입 등 부정유통 방지체계를 개선하고, 모바일 상품권 도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기부는 내년 중점 추진 사업으로 ▲ 전국 단위의 스타트업 파크 조성 ▲ 해외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 설립 ▲ 기술교류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타트업 파크'는 개방형 업무공간 등을 갖추고 창업자, 대학, 투자자 등 혁신 주체 간 소통·협력하는 곳이고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는 해외에서 국내외 스타트업이 만나 협업할 수 있는 곳으로 인도 등 신흥시장 중심으로 우선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기술교류네트워크'를 구축해 대·중소기업과 산학연 간 유망 기술 공동 개발을 촉진하는 기술교류 채널도 확보하기로 했다. 스마트공장 예산은 현재 기업당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높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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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8.10.14 (10:40)
    • 수정 2018.10.14 (10:52)
    인터넷 뉴스
중기부 내년에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 추진
중소벤처기업부는 내년에 제품개발부터 판매까지 아우르는 '(가칭)소공인 복합지원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국정감사 업무 현황 자료에 따르면 중기부는 경쟁력을 갖춘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해 이달 중에 '혁신형 소상공인 육성방안을 마련하고 내년에 '소공인 복합지원센터' 구축도 추진합니다. 이는 지방자치단체와 입주공간, 스마트 제조 장비를 갖추고 제품개발에서 판매까지 종합지원하는 시스템으로 소상공인의 판로개척을 위해 공영홈쇼핑과 연계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 중기부는 소상공인 전용페이(제로페이)에 자동 소액 대출 기능을 도입해 내년 1월 1일 출시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올해 말까지 전통시장 혁신방안도 마련할 방침으로 이 방안에는 청년몰 사업구조 개편, 태양광 패널 보급, 게스트하우스와 같은 지역 커뮤니티 시설 확충 방안 등이 담길 예정입니다. 내년 상반기에는 전통시장 현장대응반과 신고포상제 도입, 당일 정산시스템 도입 등 부정유통 방지체계를 개선하고, 모바일 상품권 도입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와 함께 중기부는 내년 중점 추진 사업으로 ▲ 전국 단위의 스타트업 파크 조성 ▲ 해외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 설립 ▲ 기술교류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스타트업 파크'는 개방형 업무공간 등을 갖추고 창업자, 대학, 투자자 등 혁신 주체 간 소통·협력하는 곳이고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는 해외에서 국내외 스타트업이 만나 협업할 수 있는 곳으로 인도 등 신흥시장 중심으로 우선 구축한다는 구상입니다.

'기술교류네트워크'를 구축해 대·중소기업과 산학연 간 유망 기술 공동 개발을 촉진하는 기술교류 채널도 확보하기로 했다. 스마트공장 예산은 현재 기업당 5천만 원에서 1억 원으로 높일 예정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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