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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징수 못한 세금 체납액 8조 3천억 원…사상 최대”
입력 2018.10.14 (15:14) 수정 2018.10.14 (15:22) 정치
“국세청 징수 못한 세금 체납액 8조 3천억 원…사상 최대”
국세청이 걷지 못한 세금 체납액이 올해 상반기 8조 3,698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에게 국세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걷지 못한 세금 체납액이 해마다 7조 원 이상 발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징수가 불가능해 납세 의무를 소멸시킨 '정리보류' 금액도, 지난해 7조 4,782억 원, 올해 상반기 3조7,99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정식 의원은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 국세청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 “국세청 징수 못한 세금 체납액 8조 3천억 원…사상 최대”
    • 입력 2018.10.14 (15:14)
    • 수정 2018.10.14 (15:22)
    정치
“국세청 징수 못한 세금 체납액 8조 3천억 원…사상 최대”
국세청이 걷지 못한 세금 체납액이 올해 상반기 8조 3,698억 원으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의원에게 국세청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걷지 못한 세금 체납액이 해마다 7조 원 이상 발생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징수가 불가능해 납세 의무를 소멸시킨 '정리보류' 금액도, 지난해 7조 4,782억 원, 올해 상반기 3조7,998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조정식 의원은 "악의적 체납자에 대해 국세청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면서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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