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 백령도 남쪽 해역에서 규모 2.4 지진
입력 2018.10.14 (15:14)
수정 2018.10.14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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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오후 2시 46분에 서해 백령도 남쪽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백령도에서 남쪽으로 52km 떨어진 서해 먼 해역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이 해역에서 발생한 데다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90차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백령도에서 남쪽으로 52km 떨어진 서해 먼 해역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이 해역에서 발생한 데다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90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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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 백령도 남쪽 해역에서 규모 2.4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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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4 15:14:23
- 수정2018-10-14 15:15:30
오늘(14일) 오후 2시 46분에 서해 백령도 남쪽 해역에서 규모 2.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백령도에서 남쪽으로 52km 떨어진 서해 먼 해역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이 해역에서 발생한 데다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90차례 발생했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지진의 진앙을 백령도에서 남쪽으로 52km 떨어진 서해 먼 해역으로 분석했습니다.
기상청은 지진이 해역에서 발생한 데다 규모가 작아 피해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지진까지 올해 한반도에서는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90차례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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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한 기자 albatros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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