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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방에서 흉기로 아르바이트생 살해한 30대 검거
입력 2018.10.14 (16:46) 수정 2018.10.14 (16:55) 사회
PC방에서 흉기로 아르바이트생 살해한 30대 검거
PC방에서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살 남성 김 모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던 21살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손님으로 PC방을 찾은 김 씨는 다른 손님이 남긴 음식물을 자리에서 치워달라는 요구를 하다 아르바이트생 A씨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말다툼 뒤 PC방을 나가 흉기를 갖고 돌아와 PC방 입구에서 A씨를 살해했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늘 오전 11시쯤 3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르바이트생이 불친절해서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내일(15일) 김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PC방에서 흉기로 아르바이트생 살해한 30대 검거
    • 입력 2018.10.14 (16:46)
    • 수정 2018.10.14 (16:55)
    사회
PC방에서 흉기로 아르바이트생 살해한 30대 검거
PC방에서 불친절하다는 이유로 아르바이트생을 살해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30살 남성 김 모 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오늘(14일) 밝혔습니다.

김 씨는 오늘 오전 8시 10분쯤 서울 강서구의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하던 21살 A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손님으로 PC방을 찾은 김 씨는 다른 손님이 남긴 음식물을 자리에서 치워달라는 요구를 하다 아르바이트생 A씨와 시비가 붙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 씨는 말다툼 뒤 PC방을 나가 흉기를 갖고 돌아와 PC방 입구에서 A씨를 살해했습니다. A씨는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오늘 오전 11시쯤 3시간여 만에 숨졌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아르바이트생이 불친절해서 화가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한 뒤, 내일(15일) 김 씨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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