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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유엔사 3자협의체 첫 회의…‘JSA 비무장화’ 등 논의
입력 2018.10.16 (12:00) 수정 2018.10.16 (20:1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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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유엔사 3자협의체 첫 회의…‘JSA 비무장화’ 등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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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남과 북의 군 당국과 유엔군 사령부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 첫 회의가 오늘 오전부터 시작됐습니다.

남북이 합의한 공동경비구역 JSA 비무장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 비무장화를 논의할 남과 북의 군 당국과 유엔군 사령부 간 3자 협의체 첫 회의가 오늘 오전부터 판문점에서 진행 중입니다.

우리 측에서는 조용근 국방부 북한정책과장 등 3명, 북측에서는 군사실무회담 대표를 맡았던 엄창남 대좌 등 3명, 유엔사 측에서는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인 해밀턴 대령 등 3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우선 이달 초부터 시작돼 오는 20일까지 완료될 예정인 JSA 주변 지뢰제거 작업 결과를 평가합니다.

또 JSA 초소 병력과 화기 철수, 상호 감시 장비 조정과 관련 정보공유, 비무장화 조치 상호검증 등의 세부적인 절차도 협의합니다.

특히 오늘 회의에서는 남과 북이 이달 말부터 시작하기로 합의한 철도 공동조사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서 두 달 전 남북 철도 공동조사가 유엔사의 승인 거부로 무산된 적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남북 군 당국과 유엔사가 앞으로 진행될 철도 공동조사 문제를 놓고 어떻게 협의할 지도 주목됩니다.

국방부는 오늘 회의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혀, 구체적인 회의 결과가 발표될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 남·북·유엔사 3자협의체 첫 회의…‘JSA 비무장화’ 등 논의
    • 입력 2018.10.16 (12:00)
    • 수정 2018.10.16 (20:13)
    뉴스 12
남·북·유엔사 3자협의체 첫 회의…‘JSA 비무장화’ 등 논의
[앵커]

남과 북의 군 당국과 유엔군 사령부가 참여하는 3자 협의체 첫 회의가 오늘 오전부터 시작됐습니다.

남북이 합의한 공동경비구역 JSA 비무장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이철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JSA 비무장화를 논의할 남과 북의 군 당국과 유엔군 사령부 간 3자 협의체 첫 회의가 오늘 오전부터 판문점에서 진행 중입니다.

우리 측에서는 조용근 국방부 북한정책과장 등 3명, 북측에서는 군사실무회담 대표를 맡았던 엄창남 대좌 등 3명, 유엔사 측에서는 군사정전위원회 비서장인 해밀턴 대령 등 3명이 참석했습니다.

오늘 회의에서는 우선 이달 초부터 시작돼 오는 20일까지 완료될 예정인 JSA 주변 지뢰제거 작업 결과를 평가합니다.

또 JSA 초소 병력과 화기 철수, 상호 감시 장비 조정과 관련 정보공유, 비무장화 조치 상호검증 등의 세부적인 절차도 협의합니다.

특히 오늘 회의에서는 남과 북이 이달 말부터 시작하기로 합의한 철도 공동조사 문제가 논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앞서 두 달 전 남북 철도 공동조사가 유엔사의 승인 거부로 무산된 적이 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남북 군 당국과 유엔사가 앞으로 진행될 철도 공동조사 문제를 놓고 어떻게 협의할 지도 주목됩니다.

국방부는 오늘 회의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혀, 구체적인 회의 결과가 발표될지 여부는 미지수입니다.

KBS 뉴스 이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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