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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사흘 만에 엉망된 中 ‘핑크뮬리’ 공원
입력 2018.10.17 (12:51) 수정 2018.10.17 (13:4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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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사흘 만에 엉망된 中 ‘핑크뮬리’ 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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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있는 핑크뮬리공원이 개장 사흘 만에 관람객에 의해 훼손됐습니다.

[리포트]

중국의 한 네티즌이 올린 핑크뮬리 공원의 풍경입니다.

많은 사람이 현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개장 하루 만에 2000㎡인 공원에 관람객 3천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인기였는데요,

9월에서 11월 사이가 핑크뮬리가 가장 예쁜 시기로 분홍색 핑크뮬리는 보기에도 환상입니다.

이렇게 예쁜 공원이 관람객의 사진 욕심 때문에 훼손됐습니다.

약한 핑크뮬리 위에 앉아서 자세를 취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원예사 : 밟아서 모두 자랄 수 없게 됐어요. (조성하는데 얼마나 걸렸어요?) 수년 걸렸죠."]

공원 관계자들은 뿌리라도 보호하려는 마음에 핑크뮬리를 베고 있습니다.

공원 관계자들은 3년 동안 기른 핑크뮬리가 사흘 만에 초토화 될 줄 몰랐다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 개장 사흘 만에 엉망된 中 ‘핑크뮬리’ 공원
    • 입력 2018.10.17 (12:51)
    • 수정 2018.10.17 (13:48)
    뉴스 12
개장 사흘 만에 엉망된 中 ‘핑크뮬리’ 공원
[앵커]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있는 핑크뮬리공원이 개장 사흘 만에 관람객에 의해 훼손됐습니다.

[리포트]

중국의 한 네티즌이 올린 핑크뮬리 공원의 풍경입니다.

많은 사람이 현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개장 하루 만에 2000㎡인 공원에 관람객 3천 명이 다녀갔을 정도로 인기였는데요,

9월에서 11월 사이가 핑크뮬리가 가장 예쁜 시기로 분홍색 핑크뮬리는 보기에도 환상입니다.

이렇게 예쁜 공원이 관람객의 사진 욕심 때문에 훼손됐습니다.

약한 핑크뮬리 위에 앉아서 자세를 취하는 사람이 많았기 때문입니다.

[원예사 : 밟아서 모두 자랄 수 없게 됐어요. (조성하는데 얼마나 걸렸어요?) 수년 걸렸죠."]

공원 관계자들은 뿌리라도 보호하려는 마음에 핑크뮬리를 베고 있습니다.

공원 관계자들은 3년 동안 기른 핑크뮬리가 사흘 만에 초토화 될 줄 몰랐다며 속상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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