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일본에서 풍진이 유행하고 있다면서
여행객은 출국하기 4주에서 6주 전에
예방 접종을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임산부가 임신 초기에 풍진에 걸리면
태반을 통해 태아도 감염될 수 있다면서
임산부는 당분간 일본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습니다.
풍진은
바이러스가 호흡기로 전파돼 생기는 질환으로
감염되면 발열과 발진, 눈 충혈, 기침 등
홍역과 비슷한 증상을 보입니다.
최근 일본에서 풍진이 유행하고 있다면서
여행객은 출국하기 4주에서 6주 전에
예방 접종을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임산부가 임신 초기에 풍진에 걸리면
태반을 통해 태아도 감염될 수 있다면서
임산부는 당분간 일본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습니다.
풍진은
바이러스가 호흡기로 전파돼 생기는 질환으로
감염되면 발열과 발진, 눈 충혈, 기침 등
홍역과 비슷한 증상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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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방문객 '풍진' 감염 주의… 예방접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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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7 19:44:30
질병관리본부는
최근 일본에서 풍진이 유행하고 있다면서
여행객은 출국하기 4주에서 6주 전에
예방 접종을 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특히 임산부가 임신 초기에 풍진에 걸리면
태반을 통해 태아도 감염될 수 있다면서
임산부는 당분간 일본 방문을
자제하는 것이 좋다고 권했습니다.
풍진은
바이러스가 호흡기로 전파돼 생기는 질환으로
감염되면 발열과 발진, 눈 충혈, 기침 등
홍역과 비슷한 증상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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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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