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고미술협회 종로지회는 오는 22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진품명품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쓰인 갑옷·투구와 분청자 선각박지철재 엽문 편호 등 해외 환수 문화재를 비롯해 각종 공예품 800여 점이 공개됩니다.
특히, 모레(20일) 오후 3시부터는 KBS 진품명품 감정팀이 전시회장을 방문해 고미술품 등을 무료로 개별 감정해줄 예정입니다.
한국고미술협회 관계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영범과 신경옥이 전시 공간 디자인을 맡아 설치 예술과 결합된 고미술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한국고미술협회 제공]
이번 전시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쓰인 갑옷·투구와 분청자 선각박지철재 엽문 편호 등 해외 환수 문화재를 비롯해 각종 공예품 800여 점이 공개됩니다.
분청각 선각박지철채 엽문 편호 (15세기 후반 조선전기. 고22.5 구5 저 8.4cm)
특히, 모레(20일) 오후 3시부터는 KBS 진품명품 감정팀이 전시회장을 방문해 고미술품 등을 무료로 개별 감정해줄 예정입니다.
한국고미술협회 관계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영범과 신경옥이 전시 공간 디자인을 맡아 설치 예술과 결합된 고미술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한국고미술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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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0년 전 임진왜란 갑옷 공개…‘진품명품전’ 22일까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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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18 09:05:34
한국고미술협회 종로지회는 오는 22일까지 서울시 종로구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진품명품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쓰인 갑옷·투구와 분청자 선각박지철재 엽문 편호 등 해외 환수 문화재를 비롯해 각종 공예품 800여 점이 공개됩니다.
특히, 모레(20일) 오후 3시부터는 KBS 진품명품 감정팀이 전시회장을 방문해 고미술품 등을 무료로 개별 감정해줄 예정입니다.
한국고미술협회 관계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영범과 신경옥이 전시 공간 디자인을 맡아 설치 예술과 결합된 고미술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한국고미술협회 제공]
이번 전시에서는 임진왜란 당시 쓰인 갑옷·투구와 분청자 선각박지철재 엽문 편호 등 해외 환수 문화재를 비롯해 각종 공예품 800여 점이 공개됩니다.
특히, 모레(20일) 오후 3시부터는 KBS 진품명품 감정팀이 전시회장을 방문해 고미술품 등을 무료로 개별 감정해줄 예정입니다.
한국고미술협회 관계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마영범과 신경옥이 전시 공간 디자인을 맡아 설치 예술과 결합된 고미술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한국고미술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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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진 기자 analog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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