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한반도, 평화로 가는 길
트럼프, 북한 문제에 “서두르지 말아라…잘 될 것”
입력 2018.10.21 (09:31) 수정 2018.10.21 (09:31) 국제
트럼프, 북한 문제에 “서두르지 말아라…잘 될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북한 문제와 관련해 시간을 갖고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네바다주 엘코에서 열린 중간선거 정치유세에서 전임 오바마 행정부에서 북한과 전쟁을 치를 뻔 했다는 주장을 거듭 펼치면서 북한 문제는 잘될 것이니 서두르지 않겠다는 낙관론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또 자신이 북한과 협상을 시작한 뒤 "미사일 발사도 없고 인질들도 돌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내년에 열릴 수도 있다는 행정부 고위 관계자의 언급 이후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미국이 이처럼 시간에 쫓기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한만큼 북미간 기 싸움이 길어질 경우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시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 트럼프, 북한 문제에 “서두르지 말아라…잘 될 것”
    • 입력 2018.10.21 (09:31)
    • 수정 2018.10.21 (09:31)
    국제
트럼프, 북한 문제에 “서두르지 말아라…잘 될 것”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북한 문제와 관련해 시간을 갖고 서두르지 않겠다는 뜻을재확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네바다주 엘코에서 열린 중간선거 정치유세에서 전임 오바마 행정부에서 북한과 전쟁을 치를 뻔 했다는 주장을 거듭 펼치면서 북한 문제는 잘될 것이니 서두르지 않겠다는 낙관론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또 자신이 북한과 협상을 시작한 뒤 "미사일 발사도 없고 인질들도 돌아왔다"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같은 발언은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내년에 열릴 수도 있다는 행정부 고위 관계자의 언급 이후 나온 것이어서 주목됩니다.

미국이 이처럼 시간에 쫓기지 않겠다는 입장을 재차 강조한만큼 북미간 기 싸움이 길어질 경우 2차 북미 정상회담 개최 시점도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EPA=연합뉴스]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