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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새마을금고 복면강도…흉기 휘둘러 직원 2명 부상
입력 2018.10.22 (12:02) 수정 2018.10.22 (13:13)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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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 새마을금고 복면강도…흉기 휘둘러 직원 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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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경북 경주에 있는 한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든 복면강도가 침입해 직원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아영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경북 경주시 안강읍의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한 시각은 오늘 오전 9시 20분 쯤입니다.

마스크를 쓴 강도는 새마을 금고에 침입하자마자 46살 A 씨 등 남자 직원 두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강도는 이후 창구와 금고에 있던 현금 2천만 원 가량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흉기에 찔린 직원 2명은 각각 가슴과 왼쪽 팔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당시 새마을 금고에는 남자직원 2명과 여자 직원 한 명이 근무를 하고 있었고, 자체 경비 인력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키가 180센티미터 가량 되는 40대 남성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CCTV 등을 통해 강도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도주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새마을금고 강도사건은 지난 1월 울산, 2월 충남 아산, 6월 경북 영천 등을 포함해 이번 경주 사례까지 6차례 발생했습니다.

KBS 뉴스 오아영입니다.
  • 경북 경주 새마을금고 복면강도…흉기 휘둘러 직원 2명 부상
    • 입력 2018.10.22 (12:02)
    • 수정 2018.10.22 (13:13)
    뉴스 12
경북 경주 새마을금고 복면강도…흉기 휘둘러 직원 2명 부상
[앵커]

경북 경주에 있는 한 새마을금고에 흉기를 든 복면강도가 침입해 직원 2명에게 흉기를 휘두르고 현금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경찰은 CCTV 등을 분석해 40대 남성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오아영 기자! 상황 전해주시죠.

[리포트]

네, 경북 경주시 안강읍의 한 새마을금고에 강도가 침입한 시각은 오늘 오전 9시 20분 쯤입니다.

마스크를 쓴 강도는 새마을 금고에 침입하자마자 46살 A 씨 등 남자 직원 두명에게 흉기를 휘둘렀습니다.

강도는 이후 창구와 금고에 있던 현금 2천만 원 가량을 빼앗아 달아났습니다.

흉기에 찔린 직원 2명은 각각 가슴과 왼쪽 팔에 상처를 입고 병원으로 후송돼 치료를 받고 있고,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건 당시 새마을 금고에는 남자직원 2명과 여자 직원 한 명이 근무를 하고 있었고, 자체 경비 인력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키가 180센티미터 가량 되는 40대 남성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또, CCTV 등을 통해 강도의 신원을 파악하는 한편, 도주 경로를 추적하고 있습니다.

올해 들어 새마을금고 강도사건은 지난 1월 울산, 2월 충남 아산, 6월 경북 영천 등을 포함해 이번 경주 사례까지 6차례 발생했습니다.

KBS 뉴스 오아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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