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쇼트트랙 금메달 제조기에서 파벌 조성과 권력 남용 탓에 빙상경기연맹의 '적폐'로 전락한 전명규 전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한국체대 교수)이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체육 단체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쇼트트랙 대표 심석희 폭행 사건 이면에 전 전 부회장이 있다며 심석희를 때려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조재범 전 코치의 참회 편지와 전 전 부회장의 전화 녹취록을 국감장에서 공개 화면에 띄웠습니다.
이에 대해 전명규 전 부회장은 어떻게 대답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쇼트트랙 대표 심석희 폭행 사건 이면에 전 전 부회장이 있다며 심석희를 때려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조재범 전 코치의 참회 편지와 전 전 부회장의 전화 녹취록을 국감장에서 공개 화면에 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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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 전명규 “정신병원 갈 정도로 선수 압박하라” 녹취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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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3 21:33:41
한국 쇼트트랙 금메달 제조기에서 파벌 조성과 권력 남용 탓에 빙상경기연맹의 '적폐'로 전락한 전명규 전 대한빙상경기연맹 부회장(한국체대 교수)이 23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체육 단체 국정감사에서 증인으로 출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은 쇼트트랙 대표 심석희 폭행 사건 이면에 전 전 부회장이 있다며 심석희를 때려 현재 교도소에 수감 중인 조재범 전 코치의 참회 편지와 전 전 부회장의 전화 녹취록을 국감장에서 공개 화면에 띄웠습니다.
이에 대해 전명규 전 부회장은 어떻게 대답했을까요.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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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희 기자 thepl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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