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영상] 52일 만에 금의환향한 BTS “사랑합니다, ARMY”

입력 2018.10.24 (12:23) 수정 2018.10.24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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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북미와 유럽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늘(24일) 오전 귀국했습니다.

지난 9월 3일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 지 52일 만입니다.

오늘 오전 8시 14분 인천국제공항 제2 터미널을 통해 나타난 방탄소년단은 마중 나온 팬들을 위해 작은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제이홉과 지민은 한글로 "방탄소년단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는데, 티셔츠 뒷면에는 하트와 함께 "나는 아미"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이 티셔츠는 방탄소년단을 위해 팬이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미(Army)는 방탄소년단의 팬클럽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늘 오후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화관문화훈장을 받을 예정인데요.

금의환향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북미와 유럽투어를 마친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24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진, RM의 모습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


▲방탄소년단의 뷔


▲방탄소년단 제이홉


▲방탄소년단의 정국


▲인천공항에서 월드투어를 마치고 귀국하는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입국장을 찾은 일부 팬들이 질서 유지를 위한 ‘퍼플 캠페인’을 알리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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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영상] 52일 만에 금의환향한 BTS “사랑합니다, AR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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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8-10-24 15: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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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북미와 유럽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오늘(24일) 오전 귀국했습니다.

지난 9월 3일 월드투어 '러브 유어셀프(LOVE YOURSELF)'를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출국한 지 52일 만입니다.

오늘 오전 8시 14분 인천국제공항 제2 터미널을 통해 나타난 방탄소년단은 마중 나온 팬들을 위해 작은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

제이홉과 지민은 한글로 "방탄소년단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메시지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등장했는데, 티셔츠 뒷면에는 하트와 함께 "나는 아미"라는 문구가 적혀있었습니다. 이 티셔츠는 방탄소년단을 위해 팬이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아미(Army)는 방탄소년단의 팬클럽입니다.

방탄소년단은 오늘 오후 '2018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에 참석해 화관문화훈장을 받을 예정인데요.

금의환향한 방탄소년단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북미와 유럽투어를 마친 그룹 방탄소년단의 제이홉이 24일 오전 인천공항으로 입국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진, RM의 모습


▲방탄소년단 멤버 슈가


▲방탄소년단의 뷔


▲방탄소년단 제이홉


▲방탄소년단의 정국


▲인천공항에서 월드투어를 마치고 귀국하는 방탄소년단을 보기 위해 입국장을 찾은 일부 팬들이 질서 유지를 위한 ‘퍼플 캠페인’을 알리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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