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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폭락에 아시아 주요 증시도 ‘휘청’
입력 2018.10.25 (15:58) 수정 2018.10.25 (17:39) 국제
美 폭락에 아시아 주요 증시도 ‘휘청’
미국 증시 폭락 여파로 아시아 증시 주요 지수도 급락 마감했습니다.

25일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21,268.73으로 전일 종가보다 3.7% 폭락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도쿄 토픽스 지수는 3.10% 떨어진 1,600.92로 장을 마쳤습니다.

NHK는 미국 뉴욕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미중간 무역마찰이 세계 증시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우려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오늘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주가 동향을 주시할 것"이라면서 "우리나라(일본) 경제에서 기업 수익은 역대 최고로, 고용·소득 환경도 나아지는 만큼 경제의 긍정적 순환이 확실히 이뤄지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타이완 가권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는 각각 2.44%와 1.09% 하락 마감했습니다.

호주 S&P ASX 200 지수 역시 3%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다만 중국 본토 증시 주요지수는 증시 부양 기대감에 힘입어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美 폭락에 아시아 주요 증시도 ‘휘청’
    • 입력 2018.10.25 (15:58)
    • 수정 2018.10.25 (17:39)
    국제
美 폭락에 아시아 주요 증시도 ‘휘청’
미국 증시 폭락 여파로 아시아 증시 주요 지수도 급락 마감했습니다.

25일 일본 도쿄 증시에서 닛케이 지수는 21,268.73으로 전일 종가보다 3.7% 폭락한 채 장을 마감했습니다. 도쿄 토픽스 지수는 3.10% 떨어진 1,600.92로 장을 마쳤습니다.

NHK는 미국 뉴욕 증시가 급락한 가운데, 미중간 무역마찰이 세계 증시에 미치는 악영향에 대한 우려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스가 관방장관은 오늘 오전 정례 브리핑에서 "주가 동향을 주시할 것"이라면서 "우리나라(일본) 경제에서 기업 수익은 역대 최고로, 고용·소득 환경도 나아지는 만큼 경제의 긍정적 순환이 확실히 이뤄지기 시작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타이완 가권지수와 홍콩 항셍지수는 각각 2.44%와 1.09% 하락 마감했습니다.

호주 S&P ASX 200 지수 역시 3% 가까이 급락했습니다.

다만 중국 본토 증시 주요지수는 증시 부양 기대감에 힘입어 보합권에서 거래를 마쳤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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