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공중에 고립된 창문 청소부, “초조한 기다림”

입력 2018.10.27 (08: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23일 오전 8시 30분, 캘리포니아 주 어느 9층 건물 외벽에 청소부 한 명이 매달린 상태로 발견되는 아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건물에 설치한 청소용 비계 엔진이 고장 나면서 공중에매달리게 된 것인데요. 구조대원이 옥상에서 줄을 타고 내려가 30여 분 만에 청소부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일하는 사람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공중에 고립된 창문 청소부, “초조한 기다림”
    • 입력 2018-10-27 08:02:31
    Go! 현장
미국 현지시각으로 23일 오전 8시 30분, 캘리포니아 주 어느 9층 건물 외벽에 청소부 한 명이 매달린 상태로 발견되는 아찔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건물에 설치한 청소용 비계 엔진이 고장 나면서 공중에매달리게 된 것인데요. 구조대원이 옥상에서 줄을 타고 내려가 30여 분 만에 청소부를 무사히 구조했습니다.

목숨을 걸고 일하는 사람들...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