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길 전 의원, 폐암 4기 투병…“수술 뒤 건강 회복 중”
입력 2018.10.27 (10:13)
수정 2018.10.27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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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지낸 김한길 전 의원이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해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는 건강을 많이 회복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의원은 최근 부인인 배우 최명길 씨와 함께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지난해 연말 건강이 많이 안 좋았는데 아내가 24시간 제 옆에 있으면서 챙겨줬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해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는 건강을 많이 회복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의원은 최근 부인인 배우 최명길 씨와 함께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지난해 연말 건강이 많이 안 좋았는데 아내가 24시간 제 옆에 있으면서 챙겨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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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길 전 의원, 폐암 4기 투병…“수술 뒤 건강 회복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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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27 10:13:48
- 수정2018-10-27 10:14:30
새정치민주연합 대표를 지낸 김한길 전 의원이 폐암 4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해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는 건강을 많이 회복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의원은 최근 부인인 배우 최명길 씨와 함께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지난해 연말 건강이 많이 안 좋았는데 아내가 24시간 제 옆에 있으면서 챙겨줬다"고 밝혔습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해 폐암 말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으며, 현재는 건강을 많이 회복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전 의원은 최근 부인인 배우 최명길 씨와 함께 한 케이블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김 전 의원은 프로그램 제작발표회에서 "지난해 연말 건강이 많이 안 좋았는데 아내가 24시간 제 옆에 있으면서 챙겨줬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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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우 기자 futuris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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