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손 쓸 틈도 없이 폭삭’…싱크홀에 빨려 들어간 행인들
입력 2018.10.3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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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터키 남서부에서 갑자기 생긴 싱크홀에 지나가던 여성 2명이 다쳤습니다. 함께 길을 걷던 이들은 눈 깜짝할 사이 땅속으로 빨려 들어갔는데요. 이를 목격한 행인들이 싱크홀로 뛰어들어 잔해 속에서 두 여성을 힘겹게 끌어올렸습니다.
자세한 상황, 영상으로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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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손 쓸 틈도 없이 폭삭’…싱크홀에 빨려 들어간 행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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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터키 남서부에서 갑자기 생긴 싱크홀에 지나가던 여성 2명이 다쳤습니다. 함께 길을 걷던 이들은 눈 깜짝할 사이 땅속으로 빨려 들어갔는데요. 이를 목격한 행인들이 싱크홀로 뛰어들어 잔해 속에서 두 여성을 힘겹게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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