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봉순] 경비 아저씨께 전하는 유치원생들의 깜짝 선물, “폭풍 감동”
입력 2018.10.3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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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테네시주에서 유치원생들의 깜짝 선물이 감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유치원 경비아저씨의 생신을 맞아 유치원생들이 모여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드렸다는데요.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아저씨를 위해 선생님과 아이들이 '수화'를 연습해 생일 노래를 선사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아저씨는 크게 감동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영상 보시죠.
유치원 경비아저씨의 생신을 맞아 유치원생들이 모여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드렸다는데요.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아저씨를 위해 선생님과 아이들이 '수화'를 연습해 생일 노래를 선사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아저씨는 크게 감동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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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봉순] 경비 아저씨께 전하는 유치원생들의 깜짝 선물, “폭풍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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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0-31 07:00:38
미국 테네시주에서 유치원생들의 깜짝 선물이 감동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유치원 경비아저씨의 생신을 맞아 유치원생들이 모여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드렸다는데요.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아저씨를 위해 선생님과 아이들이 '수화'를 연습해 생일 노래를 선사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아저씨는 크게 감동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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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경비아저씨의 생신을 맞아 유치원생들이 모여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드렸다는데요.
청각장애를 앓고 있는 아저씨를 위해 선생님과 아이들이 '수화'를 연습해 생일 노래를 선사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선물에 아저씨는 크게 감동하며 기쁨의 눈물을 흘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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