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맑지만 당분간 쌀쌀…대기 건조 ‘화재 주의’

입력 2018.10.31 (08:52) 수정 2018.10.31 (08: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거리에는 낙엽이 많이 날리고 날도 쌀쌀한데요.

오늘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 3도로 평년 기온을 3도 정도 밑돌았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기온 13도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당분간 쌀쌀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제자리를 되찾겠습니다.

서해안과 호남 지역에 산발적으로 내리던 빗방울은 대부분 그친 상태입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4.0도, 춘천 0.9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높긴 하지만 바람이 불면서 낮 기온은 서울 13도, 광주와 대구 1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비소식없이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대기가 건조해지는 만큼 불씨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날씨] 전국 맑지만 당분간 쌀쌀…대기 건조 ‘화재 주의’
    • 입력 2018-10-31 08:54:01
    • 수정2018-10-31 08:56:50
    아침뉴스타임
어느덧 10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거리에는 낙엽이 많이 날리고 날도 쌀쌀한데요.

오늘 서울의 아침 최저 기온 3도로 평년 기온을 3도 정도 밑돌았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기온 13도로 평년보다 낮겠습니다.

당분간 쌀쌀한 날씨는 계속되겠습니다.

금요일 오후부터 기온이 점차 제자리를 되찾겠습니다.

서해안과 호남 지역에 산발적으로 내리던 빗방울은 대부분 그친 상태입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4.0도, 춘천 0.9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높긴 하지만 바람이 불면서 낮 기온은 서울 13도, 광주와 대구 15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3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당분간 고기압의 영향으로 비소식없이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대기가 건조해지는 만큼 불씨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날씨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