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주택가서 1살 여아 시신 발견…경찰 수사
입력 2018.11.01 (23:34)
수정 2018.11.02 (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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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주택가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성남 중원경찰서는 어제(1일) 오후 6시쯤, 성남시 중원구의 한 초등학교 앞 주택가 도로에서 장바구니에 들어있는 영아 시신을 발견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영아는 1살 정도 된 여아이며, 머리 뒷 부분에 외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인근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검거에 나섰습니다.
성남 중원경찰서는 어제(1일) 오후 6시쯤, 성남시 중원구의 한 초등학교 앞 주택가 도로에서 장바구니에 들어있는 영아 시신을 발견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영아는 1살 정도 된 여아이며, 머리 뒷 부분에 외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인근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검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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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남시 주택가서 1살 여아 시신 발견…경찰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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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01 23:34:46
- 수정2018-11-02 02:04:03
경기도 성남시 주택가에서 영아 시신이 발견됐습니다.
성남 중원경찰서는 어제(1일) 오후 6시쯤, 성남시 중원구의 한 초등학교 앞 주택가 도로에서 장바구니에 들어있는 영아 시신을 발견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영아는 1살 정도 된 여아이며, 머리 뒷 부분에 외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인근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검거에 나섰습니다.
성남 중원경찰서는 어제(1일) 오후 6시쯤, 성남시 중원구의 한 초등학교 앞 주택가 도로에서 장바구니에 들어있는 영아 시신을 발견한 시민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발견된 영아는 1살 정도 된 여아이며, 머리 뒷 부분에 외상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현장 감식과 인근 CCTV 분석 등을 통해 용의자를 특정하고 검거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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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민 기자 fresh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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