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나주서 퇴비 차량 가드레일 들이받고 화재
입력 2018.11.10 (13:30)
수정 2018.11.10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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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0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나주시 평산동의 한 도로에서 54살 서 모씨가 몰던 26톤 퇴비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을 모두 태운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앞 타이어가 터져 중심을 잃고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나주 소방서]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을 모두 태운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앞 타이어가 터져 중심을 잃고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나주 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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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나주서 퇴비 차량 가드레일 들이받고 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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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0 13:30:24
- 수정2018-11-10 13:46:58
오늘(10일) 오전 10시 40분쯤 전남 나주시 평산동의 한 도로에서 54살 서 모씨가 몰던 26톤 퇴비 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불이 났습니다.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을 모두 태운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앞 타이어가 터져 중심을 잃고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나주 소방서]
이 사고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 앞부분을 모두 태운 뒤, 5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앞 타이어가 터져 중심을 잃고 가드레일을 들이받았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나주 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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