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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에서 복덩이로!…‘3점 슈터’ 자리 꿰찬 배병준
입력 2018.11.10 (21:35) 수정 2018.11.10 (21:43)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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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생에서 복덩이로!…‘3점 슈터’ 자리 꿰찬 배병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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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인삼공사로 이적한 배병준이 연일 물오른 슛 감각을 뽐내고 있습니다.

3점슛 부분 국내 1위, 명실상부한 주전 슈터로 떠오르며 인삼공사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시즌까지 배병준은 LG에서 평균 7분 이상 출전하지 못한 무명이었습니다.

하지만 2대 2 트레이드로 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은 이번 시즌, 배병준은 확 달라졌습니다.

출전 시간이 꾸준하게 부여되자 숨겨졌던 3점 슛 재능을 뽐냈습니다.

오늘 SK와의 경기에서도 배병준은 석 점 슛 7개를 시도해 4개를 적중시켰습니다.

[중계멘트 : "또 들어가요. 배병준! 4개째, 불이 붙고 있습니다."]

데뷔 후 지난 시즌까지 모두 11개의 3점슛을 기록했던 배병준은 올 시즌 벌써 그 두 배를 넘겼습니다.

경기당 2.4개로 국내 선수 중 1위, 성공률은 전체 2위를 기록 중입니다.

[배병준/인삼공사 : "프로 입단해서 처음 (인터뷰입니다). 저를 슈터로 인정해주시고, 찬스나면 자신있게 쏘라고 해주셔서 맘편하게 던진게 좋은 결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적생 복덩이, 배병준이 15점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친 인삼공사는 4연승을 달리며 선두 모비스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SK는 문경은 감독에게 패스를 하는 웃지 못할 턴오버 등으로 추격 기회를 놓쳤습니다.

LG는 그레이와 김종규가 합작한 환상적인 앨리웁 덩크로 무서운 상승세를 과시했습니다.

여자 농구에서는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꺾었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 이적생에서 복덩이로!…‘3점 슈터’ 자리 꿰찬 배병준
    • 입력 2018.11.10 (21:35)
    • 수정 2018.11.10 (21:43)
    뉴스 9
이적생에서 복덩이로!…‘3점 슈터’ 자리 꿰찬 배병준
[앵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인삼공사로 이적한 배병준이 연일 물오른 슛 감각을 뽐내고 있습니다.

3점슛 부분 국내 1위, 명실상부한 주전 슈터로 떠오르며 인삼공사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허솔지 기자입니다.

[리포트]

지난 시즌까지 배병준은 LG에서 평균 7분 이상 출전하지 못한 무명이었습니다.

하지만 2대 2 트레이드로 인삼공사 유니폼을 입은 이번 시즌, 배병준은 확 달라졌습니다.

출전 시간이 꾸준하게 부여되자 숨겨졌던 3점 슛 재능을 뽐냈습니다.

오늘 SK와의 경기에서도 배병준은 석 점 슛 7개를 시도해 4개를 적중시켰습니다.

[중계멘트 : "또 들어가요. 배병준! 4개째, 불이 붙고 있습니다."]

데뷔 후 지난 시즌까지 모두 11개의 3점슛을 기록했던 배병준은 올 시즌 벌써 그 두 배를 넘겼습니다.

경기당 2.4개로 국내 선수 중 1위, 성공률은 전체 2위를 기록 중입니다.

[배병준/인삼공사 : "프로 입단해서 처음 (인터뷰입니다). 저를 슈터로 인정해주시고, 찬스나면 자신있게 쏘라고 해주셔서 맘편하게 던진게 좋은 결과로 나오는 것 같습니다."]

이적생 복덩이, 배병준이 15점 알토란 같은 활약을 펼친 인삼공사는 4연승을 달리며 선두 모비스를 바짝 추격했습니다.

SK는 문경은 감독에게 패스를 하는 웃지 못할 턴오버 등으로 추격 기회를 놓쳤습니다.

LG는 그레이와 김종규가 합작한 환상적인 앨리웁 덩크로 무서운 상승세를 과시했습니다.

여자 농구에서는 신한은행이 삼성생명을 꺾었습니다.

KBS 뉴스 허솔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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