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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스케치
입력 2018.11.10 (22:53) 수정 2018.11.10 (22:53) 뉴스9(대전)
[앵커멘트]
11월도 어느덧
중반을 향해가는데요.
유명 산마다 가을에 끝자락에서
막바지 단풍을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도심에서는
김장철 직거래 장터가 열려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휴일 표정, 송민석 기잡니다.

[리포트]
갑사로 가는 길,
물감처럼 번진 단풍이
마지막 자태를 뽑냅니다.

절정은 지났지만
가을 갑사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수북이 쌓인 낙엽이
이곳의 정취를 말해줍니다.

연녹색과 어우러져
더욱 돋보이는 갑사의 단풍,
떠나가는 계절의 마지막을
추억으로 남깁니다.

류다경/대전시 지족동[인터뷰]
"늦가을이라서 단풍이 많이 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남아 있어서 구경 잘하고 갈 것 같아요."

김장철을 맞은 도심에선
도농 직거래 장터가 열렸습니다.

도시 나들이에 나선 건
갯바람을 맞고 자란 서산지역 농특산물.

배추와 무 같은 각종 김장재료부터,
어리굴젓과 생강 등의 특산물까지
60가지에 이릅니다.

도시민과 농민 모두에게 득이 돼
즐거움도 두 배,

직거래 장터를
더욱 늘려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장종태/대전 서구청장[인터뷰]
"유통단계에서 가격이 인상되는 부분이 배제되기 때문에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농산물을…"


맹정호/서산시장[인터뷰]
"앞으로 대도시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서 지역을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는 주말,
충청지역은 내일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1도까지 떨어져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KBS 뉴스 송민석입니다. ###
  • 휴일 스케치
    • 입력 2018.11.10 (22:53)
    • 수정 2018.11.10 (22:53)
    뉴스9(대전)
[앵커멘트]
11월도 어느덧
중반을 향해가는데요.
유명 산마다 가을에 끝자락에서
막바지 단풍을 즐기려는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도심에서는
김장철 직거래 장터가 열려
활력을 불어넣었습니다.

휴일 표정, 송민석 기잡니다.

[리포트]
갑사로 가는 길,
물감처럼 번진 단풍이
마지막 자태를 뽑냅니다.

절정은 지났지만
가을 갑사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게
수북이 쌓인 낙엽이
이곳의 정취를 말해줍니다.

연녹색과 어우러져
더욱 돋보이는 갑사의 단풍,
떠나가는 계절의 마지막을
추억으로 남깁니다.

류다경/대전시 지족동[인터뷰]
"늦가을이라서 단풍이 많이 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남아 있어서 구경 잘하고 갈 것 같아요."

김장철을 맞은 도심에선
도농 직거래 장터가 열렸습니다.

도시 나들이에 나선 건
갯바람을 맞고 자란 서산지역 농특산물.

배추와 무 같은 각종 김장재료부터,
어리굴젓과 생강 등의 특산물까지
60가지에 이릅니다.

도시민과 농민 모두에게 득이 돼
즐거움도 두 배,

직거래 장터를
더욱 늘려가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장종태/대전 서구청장[인터뷰]
"유통단계에서 가격이 인상되는 부분이 배제되기 때문에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신선한 농산물을…"


맹정호/서산시장[인터뷰]
"앞으로 대도시 지자체와 협업을 통해서 지역을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판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가을을 보내고 겨울을 맞는 주말,
충청지역은 내일 구름 많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이 1도까지 떨어져
서리가 내리고
얼음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KBS 뉴스 송민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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