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대전 고속도로서 트레일러에 실린 크레인 떨어져
입력 2018.11.11 (00:01)
수정 2018.11.11 (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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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0일) 오후 4시 반쯤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소형 크레인과 지게차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대전 방향 남세종 나들목 부근이 1시간 반 동안 극심한 정체에 시달렸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급커브 구간을 달릴 때 뒤에 실린 적재물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송영훈]
이 사고로 대전 방향 남세종 나들목 부근이 1시간 반 동안 극심한 정체에 시달렸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급커브 구간을 달릴 때 뒤에 실린 적재물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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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대전 고속도로서 트레일러에 실린 크레인 떨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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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1 00:01:19
- 수정2018-11-11 04:01:28
어제(10일) 오후 4시 반쯤 당진-대전 간 고속도로를 달리던 25톤 트럭에서 소형 크레인과 지게차가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대전 방향 남세종 나들목 부근이 1시간 반 동안 극심한 정체에 시달렸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급커브 구간을 달릴 때 뒤에 실린 적재물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송영훈]
이 사고로 대전 방향 남세종 나들목 부근이 1시간 반 동안 극심한 정체에 시달렸습니다.
경찰은 트레일러가 급커브 구간을 달릴 때 뒤에 실린 적재물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출처 : 시청자 송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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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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