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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화재 희생자 일부 발인…경찰, 원인 조사에 속도
입력 2018.11.11 (11:59) 수정 2018.11.11 (13:57)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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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화재 희생자 일부 발인…경찰, 원인 조사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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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고시원 화재로 숨진 희생자 일부는 오늘 발인식을 갖고 장지로 떠났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윤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종로 고시원 화재로 숨진 희생자 일부에 대한 발인이 오늘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 쯤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선 56살 김모 씨에 대한 발인이 진행됐습니다.

35살 조모 씨도 오늘 오후 유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인을 마치고 장지로 떠납니다.

하지만 별도의 빈소가 마련되지 않은 다른 희생자들의 장례 일정은 아직 불투명한 상탭니다.

경찰은 희생자 7명의 유족에 대한 조사는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주로 가족 관계와 금전 관계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희생자들의 부검도 모두 완료돼 모두 화재사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30명 안팎의 수사 전담팀을 꾸리고 화재 원인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 현장감식에선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3층 301호에 대한 조사에 집중했습니다.

이곳에서 전열기와 콘센트, 가연설 물질 등을 수거해 분석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해당 건물이 건축법과 소방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화재로 거처를 잃은 피해자들에게 공공임대 주택 등을 긴급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윤섭입니다.
  • 고시원 화재 희생자 일부 발인…경찰, 원인 조사에 속도
    • 입력 2018.11.11 (11:59)
    • 수정 2018.11.11 (13:57)
    뉴스 12
고시원 화재 희생자 일부 발인…경찰, 원인 조사에 속도
[앵커]

고시원 화재로 숨진 희생자 일부는 오늘 발인식을 갖고 장지로 떠났습니다.

경찰은 화재 원인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정윤섭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서울 종로 고시원 화재로 숨진 희생자 일부에 대한 발인이 오늘 이어졌습니다.

오늘 오전 8시 반 쯤 서울 국립중앙의료원에선 56살 김모 씨에 대한 발인이 진행됐습니다.

35살 조모 씨도 오늘 오후 유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발인을 마치고 장지로 떠납니다.

하지만 별도의 빈소가 마련되지 않은 다른 희생자들의 장례 일정은 아직 불투명한 상탭니다.

경찰은 희생자 7명의 유족에 대한 조사는 모두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주로 가족 관계와 금전 관계 등을 확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희생자들의 부검도 모두 완료돼 모두 화재사로 추정된다는 1차 소견을 얻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30명 안팎의 수사 전담팀을 꾸리고 화재 원인 조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어제 현장감식에선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이는 3층 301호에 대한 조사에 집중했습니다.

이곳에서 전열기와 콘센트, 가연설 물질 등을 수거해 분석에 착수했습니다.

경찰은 이와함께 해당 건물이 건축법과 소방법을 위반했는지 여부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화재로 거처를 잃은 피해자들에게 공공임대 주택 등을 긴급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정윤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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