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을 터는 도둑들의 모습이 가정용 CCTV를 타고 집주인 스마트폰으로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외출 중이던 집주인은 CCTV를 생중계로 확인하곤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빈집에서 보석을 훔쳐간 도둑 2명을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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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도둑이 아들 방 터는 모습을 ‘생중계’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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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18 08:02:12
빈집을 터는 도둑들의 모습이 가정용 CCTV를 타고 집주인 스마트폰으로 고스란히 전해졌습니다. 외출 중이던 집주인은 CCTV를 생중계로 확인하곤 즉시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빈집에서 보석을 훔쳐간 도둑 2명을 추적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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