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오션뷰라고 좋아했는데”…성난 파도 앞 속수무책

입력 2018.11.21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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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카나리아제도에서 6m 높이의 거대한 파도가 바닷가 주변 집, 호텔, 식당 등을 덮쳤습니다. 파도가 휩쓸고 간 호텔의 발코니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졌습니다. 섬의 다른 지역도 홍수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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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현장] “오션뷰라고 좋아했는데”…성난 파도 앞 속수무책
    • 입력 2018-11-21 16: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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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카나리아제도에서 6m 높이의 거대한 파도가 바닷가 주변 집, 호텔, 식당 등을 덮쳤습니다. 파도가 휩쓸고 간 호텔의 발코니는 속수무책으로 무너졌습니다. 섬의 다른 지역도 홍수 피해를 입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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