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감히 날 쫓아내?” 앙심 품고 차로 가게 돌진
입력 2018.11.22 (07:00)
수정 2018.11.22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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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영국 켄트 주에서 자신이 몰던 차량으로 가게를 들이받아 손님들을 다치게 한 혐의로 한 남성이 12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경찰은 가게에서 다른 손님과 언쟁을 벌이다 쫓겨난 남성이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게 밖에서 서 있던 손님 7명이 달려오는 자동차를 피하려다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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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장] “감히 날 쫓아내?” 앙심 품고 차로 가게 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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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2 07:00:35
- 수정2018-11-22 07:31:53
지난해 11월 영국 켄트 주에서 자신이 몰던 차량으로 가게를 들이받아 손님들을 다치게 한 혐의로 한 남성이 12년 형을 선고받았습니다. 경찰은 가게에서 다른 손님과 언쟁을 벌이다 쫓겨난 남성이 앙심을 품고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다고 말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게 밖에서 서 있던 손님 7명이 달려오는 자동차를 피하려다 다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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