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지역 가상·증강현실' 사업지 선정

입력 2018.11.22 (17:46) 수정 2018.11.22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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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지역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프라 구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침체한 지역 고용·산업위기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VR·AR 기술을
지역에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남테크노파크에 제작지원센터를 만듭니다.
경남도는 다음 달 10일까지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기업을 대상으로 가상제조 콘텐츠 상용화 과제를 모집하고
선정된 업체들에 18억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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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지역 가상·증강현실' 사업지 선정
    • 입력 2018-11-22 17:46:10
    • 수정2018-11-22 17:46:18
    창원
경상남도는 창원시, 경남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지역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인프라 구축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침체한 지역 고용·산업위기를 극복하고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VR·AR 기술을 지역에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남테크노파크에 제작지원센터를 만듭니다. 경남도는 다음 달 10일까지 정보통신기술(ICT)·소프트웨어(SW) 기업을 대상으로 가상제조 콘텐츠 상용화 과제를 모집하고 선정된 업체들에 18억 원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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