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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비사막 모래 폭풍…내일 서울 덮친다
입력 2018.11.26 (19:18) 수정 2018.11.26 (19:47) 뉴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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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고비사막 모래 폭풍…내일 서울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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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신장 부근에서 발생한 거대한 모래폭풍으로 베이징과 주변 지역에 최악의 스모그가 덮쳤습니다.

내일쯤 한반도에도 날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100미터 높이의 거대한 모래장벽이 도시를 에워쌌습니다.

어제 오후 중국 서북부 간쑤성에 불어닥친 모래폭풍입니다.

모래먼지는 초속 17미터의 강한 바람을 동반하면서 5분 만에 도시를 뒤덮었습니다.

신장 지역에서는 거센 모래폭풍 속에 운전자가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출동했던 차량과 경찰관 바지에서 모래가 쏟아질 정돕니다.

어제부터 신장과 간쑤, 산시 등에서 발생한 모래폭풍이 편서풍을 타고 날아들면서, 베이징과 주변 지역까지 최악의 스모그에 시달렸습니다.

특히 베이징의 공기질지수는 오늘 오후 한때 최악인 6급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베이징의 외곽순환도로와 9개 고속도로가 폐쇄됐고 대기오염 황색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베이징은 앞서 2주 전에도 이틀동안 황색경보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중국 생태환경부는 내일까지 베이징과 톈진시, 허베이성 지역이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번 모래폭풍은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과 유럽예보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사이트 윈디닷컴은 황사가 내일 오후 서울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 중국 고비사막 모래 폭풍…내일 서울 덮친다
    • 입력 2018.11.26 (19:18)
    • 수정 2018.11.26 (19:47)
    뉴스 7
중국 고비사막 모래 폭풍…내일 서울 덮친다
[앵커]

중국 신장 부근에서 발생한 거대한 모래폭풍으로 베이징과 주변 지역에 최악의 스모그가 덮쳤습니다.

내일쯤 한반도에도 날아올 것으로 보입니다.

정아연 기자입니다.

[리포트]

100미터 높이의 거대한 모래장벽이 도시를 에워쌌습니다.

어제 오후 중국 서북부 간쑤성에 불어닥친 모래폭풍입니다.

모래먼지는 초속 17미터의 강한 바람을 동반하면서 5분 만에 도시를 뒤덮었습니다.

신장 지역에서는 거센 모래폭풍 속에 운전자가 고립되기도 했습니다.

출동했던 차량과 경찰관 바지에서 모래가 쏟아질 정돕니다.

어제부터 신장과 간쑤, 산시 등에서 발생한 모래폭풍이 편서풍을 타고 날아들면서, 베이징과 주변 지역까지 최악의 스모그에 시달렸습니다.

특히 베이징의 공기질지수는 오늘 오후 한때 최악인 6급을 나타냈습니다.

이에 따라 베이징의 외곽순환도로와 9개 고속도로가 폐쇄됐고 대기오염 황색경보가 발령됐습니다.

베이징은 앞서 2주 전에도 이틀동안 황색경보를 발령한 바 있습니다.

중국 생태환경부는 내일까지 베이징과 톈진시, 허베이성 지역이 황사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이번 모래폭풍은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과 유럽예보를 기반으로 운영되는 온라인 사이트 윈디닷컴은 황사가 내일 오후 서울에 도착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정아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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