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전북지역에서 태어난 아이는 7천7백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천2백 명, 13.5퍼센트 줄었습니다.
9개 도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인구 천 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도 5.3명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부산과 함께
가장 낮았습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
합계출산율은 3분기에 1.01명으로
경기를 제외한 8개 도에서 제일 낮았습니다.###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전북지역에서 태어난 아이는 7천7백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천2백 명, 13.5퍼센트 줄었습니다.
9개 도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인구 천 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도 5.3명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부산과 함께
가장 낮았습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
합계출산율은 3분기에 1.01명으로
경기를 제외한 8개 도에서 제일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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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출생아 올해 13.5% 줄어..합계출산율 1.0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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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1-28 19:38:38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을 보면
올해 들어 지난 9월까지
전북지역에서 태어난 아이는 7천7백 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천2백 명, 13.5퍼센트 줄었습니다.
9개 도 가운데
감소 폭이 가장 컸습니다.
인구 천 명당
출생아 수를 나타내는 조출생률도 5.3명으로,
17개 시,도 가운데 부산과 함께
가장 낮았습니다.
여성 한 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자녀 수,
합계출산율은 3분기에 1.01명으로
경기를 제외한 8개 도에서 제일 낮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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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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