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장] “흔들리더니 결국”…대형 광고판 행인 4명 덮쳐

입력 2018.11.29 (07:4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지난 26일 중국 지린 성 한 거리의 4m 높이 대형 광고판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행인 4명을 덮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행인 가운데 3명은 가볍게 다쳤고, 한 명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방송은 사고 당일 오전에 강풍이 불기는 했지만, 이를 주된 사고 원인으로 볼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영상 보시죠.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고현장] “흔들리더니 결국”…대형 광고판 행인 4명 덮쳐
    • 입력 2018-11-29 07:41:06
    Go! 현장
지난 26일 중국 지린 성 한 거리의 4m 높이 대형 광고판이 갑자기 무너지면서 행인 4명을 덮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행인 가운데 3명은 가볍게 다쳤고, 한 명은 병원 치료를 받고 있지만 상태가 심각하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방송은 사고 당일 오전에 강풍이 불기는 했지만, 이를 주된 사고 원인으로 볼 수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영상 보시죠.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