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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다음달 1일 5G 상용 서비스 시작
입력 2018.11.29 (18:22) 수정 2018.11.29 (18:59) IT·과학
이통3사, 다음달 1일 5G 상용 서비스 시작
다음 달 1일 이동통신 3사의 세계 최초 5G 상용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일 0시 서울 등 수도권과 6대 광역시에서 5G 통신 전파를 첫 송출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통 3사는 이와 함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5G 전파를 활용한 '모바일 라우터 서비스'를 출시하고, 5G 상용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모바일 라우터는 5G 통신 신호를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해 사용하도록 하는 네트워크 중계장치로, SK텔레콤은 월 5만 2천원에 11기가 데이터를 제공하고 LG유플러스는 월 5만원에 10기가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개인 고객들이 5G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점은 내년 3월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아직 5G 통신망이 촘촘하게 구축되지 않은 데다 5G 스마트폰이 내년 3월에야 출시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SK텔레콤의 5G 상용 서비스 첫 고객은 경기도 안산의 자동차 부품업체 '명화공업'으로, 생산제품 사진을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하는데 5G 서비스를 활용하게 됩니다.

LG유플러스의 첫 고객은 경기도 소재의 농기계 제조업체로, 농기계 내부에 모뎀을 달아 5G 서비스를 통해 원격으로 제어하는 모델을 생산하게 됩니다.

KT는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에 따른 피해 복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5G 사업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통3사, 다음달 1일 5G 상용 서비스 시작
    • 입력 2018.11.29 (18:22)
    • 수정 2018.11.29 (18:59)
    IT·과학
이통3사, 다음달 1일 5G 상용 서비스 시작
다음 달 1일 이동통신 3사의 세계 최초 5G 상용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는 다음 달 1일 0시 서울 등 수도권과 6대 광역시에서 5G 통신 전파를 첫 송출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통 3사는 이와 함께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5G 전파를 활용한 '모바일 라우터 서비스'를 출시하고, 5G 상용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모바일 라우터는 5G 통신 신호를 와이파이 신호로 변환해 사용하도록 하는 네트워크 중계장치로, SK텔레콤은 월 5만 2천원에 11기가 데이터를 제공하고 LG유플러스는 월 5만원에 10기가 데이터를 제공합니다.

하지만 개인 고객들이 5G 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점은 내년 3월 이후가 될 전망입니다. 아직 5G 통신망이 촘촘하게 구축되지 않은 데다 5G 스마트폰이 내년 3월에야 출시되기 때문입니다.

한편 SK텔레콤의 5G 상용 서비스 첫 고객은 경기도 안산의 자동차 부품업체 '명화공업'으로, 생산제품 사진을 클라우드 서버로 전송하는데 5G 서비스를 활용하게 됩니다.

LG유플러스의 첫 고객은 경기도 소재의 농기계 제조업체로, 농기계 내부에 모뎀을 달아 5G 서비스를 통해 원격으로 제어하는 모델을 생산하게 됩니다.

KT는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에 따른 피해 복구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면서, 구체적인 5G 사업 계획은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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