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권 3당이 지난 4일부터
국회에서 철야농성을 시작한 가운데,
대구에서도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의당과 바른미래당, 민중당 등
야권 5개 정당과 정치개혁시민행동은
오늘(목) 오전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기득권 양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즉각 결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당의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하는 제도로,
실제 지지율대로 의석수를 받고
사표를 방지하는 제도입니다.(끝)
국회에서 철야농성을 시작한 가운데,
대구에서도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의당과 바른미래당, 민중당 등
야권 5개 정당과 정치개혁시민행동은
오늘(목) 오전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기득권 양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즉각 결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당의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하는 제도로,
실제 지지율대로 의석수를 받고
사표를 방지하는 제도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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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서도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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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8-12-06 12:21:30
야권 3당이 지난 4일부터
국회에서 철야농성을 시작한 가운데,
대구에서도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 요구가
거세지고 있습니다.
정의당과 바른미래당, 민중당 등
야권 5개 정당과 정치개혁시민행동은
오늘(목) 오전
자유한국당 대구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한국당과 더불어민주당 기득권 양당은
연동형 비례대표제 도입을 즉각 결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정당의 득표율에 따라 의석을 배분하는 제도로,
실제 지지율대로 의석수를 받고
사표를 방지하는 제도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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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주현 기자 shinjou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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