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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탐사선 ‘인사이트호’, 로봇팔 가동 앞마당 사진 전송
입력 2018.12.07 (10:11) 수정 2018.12.07 (10:15) 국제
화성탐사선 ‘인사이트호’, 로봇팔 가동 앞마당 사진 전송
지난달 27일 화성 착륙에 성공한 탐사선 인사이트(InSight)가 화성에 장비를 설치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6일(현지시간) 인사이트가 2미터 길이의 로봇팔을 펼쳐 싣고간 과학장비를 착륙지 주변에 설치할 준비를 끝냈다면서 로봇팔을 가동하면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로봇팔에 달린 카메라로 찍은 사진에는 인사이트호와 함께 착륙지 주변의 선명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사진들은 화성 날짜(sol)로 착륙 8일째인 지난 4일 촬영한 것입니다.

로봇팔에 달린 카메라에 찍힌 인사이트호와 착륙지 표면로봇팔에 달린 카메라에 찍힌 인사이트호와 착륙지 표면

카메라에 찍힌 로봇팔과 화성 표면카메라에 찍힌 로봇팔과 화성 표면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인사이트 운영팀은 이 사진과 앞으로 전송돼 오는 사진들을 토대로 지진계와 지하 열탐지기를 설치할 장소를 결정하게 됩니다.

인사이트호 본체 아래에도 카메라가 부착돼 있어 착륙지 주변 모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사이트호는 인류 화성 탐사 역사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화성 내부 탐사를 진행합니다.

로봇팔을 이용해 행성 표면에 지진계를 설치하고 지하 5미터 까지 자동으로 파고 들어가는 못에 열 감지기를 달아 행성 내부 온도를 측정하게 됩니다.

인사이트 운영팀은 지진계 등을 설치할 지역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장소 선정에만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인사이트호의 탐사기간은 약 2년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화성탐사선 ‘인사이트호’, 로봇팔 가동 앞마당 사진 전송
    • 입력 2018.12.07 (10:11)
    • 수정 2018.12.07 (10:15)
    국제
화성탐사선 ‘인사이트호’, 로봇팔 가동 앞마당 사진 전송
지난달 27일 화성 착륙에 성공한 탐사선 인사이트(InSight)가 화성에 장비를 설치할 준비를 마쳤습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6일(현지시간) 인사이트가 2미터 길이의 로봇팔을 펼쳐 싣고간 과학장비를 착륙지 주변에 설치할 준비를 끝냈다면서 로봇팔을 가동하면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로봇팔에 달린 카메라로 찍은 사진에는 인사이트호와 함께 착륙지 주변의 선명한 모습이 담겼습니다. 이 사진들은 화성 날짜(sol)로 착륙 8일째인 지난 4일 촬영한 것입니다.

로봇팔에 달린 카메라에 찍힌 인사이트호와 착륙지 표면로봇팔에 달린 카메라에 찍힌 인사이트호와 착륙지 표면

카메라에 찍힌 로봇팔과 화성 표면카메라에 찍힌 로봇팔과 화성 표면

NASA 제트추진연구소(JPL) 인사이트 운영팀은 이 사진과 앞으로 전송돼 오는 사진들을 토대로 지진계와 지하 열탐지기를 설치할 장소를 결정하게 됩니다.

인사이트호 본체 아래에도 카메라가 부착돼 있어 착륙지 주변 모습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인사이트호는 인류 화성 탐사 역사 50여년 만에 처음으로 화성 내부 탐사를 진행합니다.

로봇팔을 이용해 행성 표면에 지진계를 설치하고 지하 5미터 까지 자동으로 파고 들어가는 못에 열 감지기를 달아 행성 내부 온도를 측정하게 됩니다.

인사이트 운영팀은 지진계 등을 설치할 지역을 고르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장소 선정에만 2~3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데, 인사이트호의 탐사기간은 약 2년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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